UPDATED 2017.11.18 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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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지원금 최고 26만5000원…25% 요금할인이 유리LG유플러스 최고액…추가 지원금 받으면 64GB 최저가 78만원대
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가 예약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는 오는 15일 출시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kr

7일 예약판매에 돌입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공시 지원금이 최고 26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4000원으로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더하면 최고 30만4000원을 할인받아 각각 최저 78만9000원, 94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가장 저렴한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8000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000원대 요금제에서 15만9000원, 최고가인 11만원대 요금제에서 26만5000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KT는 요금제별로 7만5000∼24만7000원, SK텔레콤은 6만5000∼23만7000원의 지원금을 정했다.

갤럭시노트8의 지원금은 전작 갤노트7, 상반기 전략폰 갤럭시S8과 비슷한 수준이다. 출고가가 10만원 이상 오른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의 부담은 크게 줄지 않았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가장 저렴한 3만2000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000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000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

요금할인액이 추가 지원금을 합한 총 지원금보다 2.2∼2.6배 많다.

이에 따라 갤노트8 구매자의 상당수가 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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