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18 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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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색 매력으로 만나는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린 세종발레시리즈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프레스콜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이 '백조의 호수 중 '흑조 파드되''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발레 장르의 대중화를 위한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다섯 개의 발레단과 함께 선보이는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는 갈라 형식으로 발레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백조의 호수’ 중 흑조 오딜의 매혹적인 2인무인 ‘흑조 파드되’를 선보인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제임스전이 안무한 1999년 작품인 ‘세레나’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올린다. 

이원국발레단은 신고전주의 발레의 대표적인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대표작 ‘차이콥스키 파드되’를, SEO(서)발레단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품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인다. 와이즈발레단은 ‘백조의 호수’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인 ‘백조 파드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The Last Exit’ 파드되 & ‘백조의 호수’ 파드되‘를 만나볼 수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린 세종발레시리즈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프레스콜에서 이원국발레단이 '차이콥스키 파드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이번 공연은 발레STP협동조합 김인희 이사장, 서발레단 서미숙 단장, 이원국발레단 이원국 단장, 서울발레시어터 나인호 단장, 와이즈발레단 김길용 단장 등 각 발레단 단장과 주역무용수의 해설이 더해진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2016년 국내 5개 민간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과 함께 ‘셰익스피어 인 발레 스페셜 갈라’를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은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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