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2 수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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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 놓고 화장실·찜질방 이용 기뻐요" 여성들 불법몰카 집중단속에 환호서울경찰청·서울시, 9월 내내 수영장·여자대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몰래 찰칵' 현미경 체크
1일 서울경찰청이 9월 한달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몰래 설치된 불법 카메라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공중화장실 앞에 몰카촬영 경고문구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그동안 뭔가 찜찜해 불안했는데 이제 마음 놓고 화장실 갈 수 있게 되어 기뻐요."

1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가 9월 한달 동안 실내 수영장과 대형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몰래 설치된 불법 카메라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자 여성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서울경찰청이 9월 한달 동안 다중이용시설에 몰래 설치된 불법 카메라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공중화장실 등 몰카 촬영 우려지역에 카메라가 설치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경찰은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시설주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과 여자대학교 등 몰카 촬영 우려지역에 카메라가 설치됐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2013년부터 올 7월까지 경찰에 접수된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의 발생 유형 등을 보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직접 촬영이 8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단순 유포행위가 9.4%, 위장형 카메라 설치·촬영이 5.1%를 차지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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