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그늘 찾아요” 내일도 찜통더위 계속
“무더위 속에서 그늘 찾아요” 내일도 찜통더위 계속
  • 양혜원 기자
  • 승인 2017.08.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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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노루(NORU) 4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 쪽 약 510㎞ 부근 해상 지나 한반도 향해 점차 북상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마포대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

3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폭염 속에서 그늘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내일 금요일인 4일은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는 가운데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밤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 어린이나 노약자는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한,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4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 쪽 약 510㎞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향해 점차 북상할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청주, 전주, 광주, 창원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은 전 권역의 농도가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남해 먼바다에서 1.5∼3.0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발생해 곳에 따라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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