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8.23 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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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욘체바가 노래하고 빌리 데커가 연출한 '라 트라비아타'메가박스 8월5일 단독 개봉...화려한 볼거리와 어우러진 가슴아픈 사랑 '절절'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8월 5일 소냐 욘체바가 노래하고 빌리 데커가 연출한 '라 트라비아타'를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

소냐 욘체바가 노래하고 빌리 데커가 연출한 '라 트라비아타'로 8월 더위를 날려 보내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베르디의 메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8월 5일 단독 개봉한다.

'라 트라비아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동백 아가씨'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유럽 오페라 중 국내에서 최초로 공연된 '라 트라비아타'는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주인공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과 상류 사회의 위선 등 사회의 부조리도 동시에 그려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8월 5일 소냐 욘체바가 노래하고 빌리 데커가 연출한 '라 트라비아타'를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

파리 사교계의 꽃인 비올레타 역은 불가리아 출신의 소프라노 ‘소냐 욘체바’, 순수한 부르주아 청년 알프레도 역은 ‘마이클 파비아노’가 열연을 펼쳤다.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 역은 ‘코머스 햄프슨’이 맡았다. 

특히 소냐 욘체바는 지난 2015년 공연에도 동일한 역을 멋지게 소화해 찬사를 받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개봉작은 초연 후 11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빌리 데커’의 연출작으로 눈길을 끈다.

'라 트라비아타'는 전국 메가박스 11개 지점(코엑스,센트럴, 목동, 분당, 킨텍스, 일산벨라시타, 하남스타필드, 송도, 광주, 대전, 동대구)에서 상영되고 12세 이상 관람가다. 상영 시간은 인터미션 포함 166분이고, 티켓 가격은 3만원이다.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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