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3 토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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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퀸 도전 기회 사흘 남았다···7월16일 접수 마감9월4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서 본선무대...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오는 9월 4일 '제6회 K퀸 콘테스트' 본선무대가 열리는 가운데 7월16일 서류접수가 마감된다.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K퀸 콘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올해의 K퀸은 바로 당신! 지금 도전 하세요."

대한민국 3040여성들의 로망인 'K퀸 콘테스트' 참가 서류접수가 7월 16일 마감된다. 

1988년 창간 이래 국내 최대 발행 부수·최고 판매율·최고 열독률을 유지해온 넘버원 여성매거진 '우먼센스'는 오는 9월 4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제6회 K퀸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 모집은 우먼센스 홈페이지(www.iwomansense.co.kr)를 통해 7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까지는 35세 이상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했으나 올해는 문턱을 낮춰 30세 이상(198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참가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K퀸 콘테스트는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진정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첫대회 이후 매회 2000여명 이상이 지원해 화제가 됐다. 일과 학업, 육아 등에 치여 꿈을 잊고 있던 여성들에게 다시 희망을 갖게 해주며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해주는 특별한 기회다.

지원자들은 7~8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카메라 테스트 및 미션 스테이지 관문을 거쳐 9월 4일 대망의 본선 무대에 선다. 본선 무대를 통해 선발되는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500만원, 최우수상은 50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상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4~8위에게는 후원사 및 협찬사 선정 브랜드상을 수여한다.

오는 9월 4일 '제6회 K퀸 콘테스트' 본선무대가 열리는 가운데 7월16일 서류접수가 마감된다.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K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황은정(가운데)씨가 최우수상 박은희(오른쪽)씨·우수상 이유리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대상과 최우수상 입상자는 9월 29일 일본 최고 권위의 뷰티 잡지 '美ST'가 주관하는 35세 이상 미인 선발대회인 ‘미마녀 콘테스트’ 도쿄 대회에 참가 자격을 갖게 된다. 본선에 진출한 20명은 '우먼센스' 모델 활동, 패션·뷰티·리빙 브랜드의 광고 모델, 다양한 방송 출연, 사회 활동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선발된 K퀸은 역대 K퀸을 아우르는 공식 조직인 ‘더K퀸’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K퀸 100여명을 만나 교류하며 서로의 재능과 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그동안 이 대회에는 유방암 투병 후 호스피스 병동 환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원한 간호사와 K퀸 지원을 위해 한달 반 동안 14kg의 체중을 감량한 주부를 비롯해 승무원, 뮤지컬 배우, 전직 가수, 경영자 등 다양한 커리어와 저마다의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지원해 감동을 줬다.

이창훈 서울문화사 매거진 본부장은 “K퀸 콘테스트는 평범한 일상에 가려졌던 여성들의 반짝이는 열정과 숨은 매력, 그리고 가슴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를 드러내기 위해 기획한 대회다”라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재능과 끼·개성이 넘치는 3040여성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꿈의 무대, K퀸 콘테스트 1차 서류 지원은 7월 16일에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 문의 및 지원은 우먼센스 홈페이지(www.iwomansen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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