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안타깝고 아쉽고 분하고 서운하다”
안정환 “안타깝고 아쉽고 분하고 서운하다”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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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이 아쉬웠던 벨기에전 중계를 마치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분하다! 우리 팀 개인 실력이 모자랐다. 긴 시간동안 철저히 준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바로 지금부터 다시 다음 월드컵을 준비해야한다.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축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경기였다. 안타깝고, 아쉽고, 분하고... 서운하다.”며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전반전 손흥민 선수가 수비 뒤 공간으로 여러 번 들어갈 때 중원에서 도전적인 패스를 해줘야하는데 시도를 안했던 건 큰 문제라 생각한다. 중원에서 드리블 하기보단 간결한 터치로 전진 패스를 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드리블이 많았다. 후반전 상대 문전 앞에서 세밀한 연결이 안 된 것이 아쉽다. 수비는 상대 공격수를 좋은 위치에서 잡고 있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며 수비의 아쉬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성주·안정환·송종국 3인방은 오는 29일 오전 12시 35분에 방송되는 16강전 <브라질 : 칠레> 경기에서 중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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