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7.21 금 18:09
  •  
HOME 스포츠·연예 영화·음악
체코판 인어공주 '루살카' 메가박스서 본다드보르자크의 오페라 7월1일 단독상영...주인공 역엔 크리스틴 오폴라이스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체코판 인어공주'로 유명한 드보르자크의 메트 오페라 ‘루살카’를 7월 1일 단독 상영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체코판 인어공주'로 유명한 드보르자크의 메트 오페라 ‘루살카(Rusalka)’를 7월 1일 단독 상영한다.

체코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루살카'는 안개 자욱한 보헤미안 숲과 호수를 배경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요정 ‘루살카’의 이야기를 그렸다.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체코판 인어공주'로 유명한 드보르자크의 메트 오페라 ‘루살카’를 7월 1일 단독 상영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

사랑과 동경, 배신과 구원을 담은 이 작품은 드보르자크의 음악적 어법으로 해석한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그 중 1막의 아리아 ‘달에게 바치는 노래’는 동화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루살카 역은 라트비아 출신의 크리스틴 오폴라이스가 맡았다. 왕자 역에 카타리나 달라이만, 마녀 예지바바 역에 제이미 바튼, 외국공주 역에 브랜든 조바노비치가 열연을 펼쳤다. 특히 루살카를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주목을 받은 크리스틴 오폴라이스가 메트 오페라에 다시 등장해 많은 팬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체코판 인어공주'로 유명한 드보르자크의 메트 오페라 ‘루살카’를 7월 1일 단독 상영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

송진영 메가박스 클래식소사이어티 담당자는 “결국 인간이 되지 못하고 영원히 삶과 죽음 사이를 떠도는 정령으로 남게 되는 ‘루살카’의 이야기는 한 편의 동화를 읽은 것 같은 감동을 줄 것이다”라며 “신비로운 정취가 풍기는 무대 위 서정적인 아리아를 꼭 감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루살카'는 전국 메가박스 11개 지점(코엑스,센트럴, 목동, 분당, 킨텍스, 일산벨라시타, 하남스타필드, 송도, 광주, 대전, 동대구)에서 상영되며 전체 관람가다. 상영 시간은 인터미션 포함 220분이고, 티켓 가격은 3만원이다.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회원은 10% 할인 받을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병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