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4 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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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없는 비, 타들어가는 농심(農心)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전국이 극심한 가뭄으로 메말랐다.


올해는 비가 예년의 절반 수준으로 내렸다. 기상청 보고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62.7㎜로 평년(303.4㎜) 대비 절반(54%) 수준에 그쳤다. 
 
이는 가뭄이 극심했던 2015년보다도 100mm 이상 적은 강수량으로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다.


심한 가뭄 탓에 벼 농작물 재해보험금 청구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을 제공하는 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가뭄 피해로 벼 농가에서 보험금을 청구한 건수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3765건에 달한다.

전국의 벼 가뭄 피해 농지 면적은 3514ha다. 지난 7일 기준으로 청구 건수는 904건이었는데 일주일 사이   3배 넘게 증가했다.

전국에 소중한 단비가 내려 농민들이 웃길 바란다.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물이 말라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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