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4 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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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기행 및 러시아 문학 인문강좌6월 27일, 러시아 문학 전문가 이현우 교수 초정 강좌 실시
   
▲ 모스크바 남쪽 야스나야 폴라냐 톨스토이 영지의 자작나무길에 선 박정곤 교수. 박교수는 오는 10월 러시아 문학기행시 현지에서 해설할 예정이다.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등 러시아 문호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러시아 문학기행’이 국내 넘버원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주최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러시아 문학기행’에서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이들 문호들의 흔적과 문학박물관, 그리고 톨스토이·체호프의 영지 등을 방문하며 유명 관광 명소도 둘러본다. 대문호들의 예술적 고뇌와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긴 여정이다.

현지 해설은 유라시아 학자이며 EBS세계테마기행의 러시아편 해설자인 전 고리키문학대학 박정곤 교수가 담당한다. '사평역에서'를 쓴 곽재구 시인도 동행할 예정이다. 여행 문의 및 신청은 바이칼BK투어(02-1661-3585, www.bktour.kr)로 하면 된다.

이에 앞서 매달 '인문강좌'를 열고 있는 우먼센스에서는 이달 6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러시아 문학 인문강좌를 실시한다.

6월 27일(화) 오후 3시에는 러시아 문학 전문가며 서평가인 이현우 한림대 교수가 '러시아 문학의 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7월 18일(화) 오후 3시에는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이 '러시아 문학의 뿌리, 시베리아'를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는 용산의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빌딩) 강당이며 남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우먼센스' 편집팀 인문강좌 담당 (02-799-9343)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다.

   
▲ 야스나야 폴라냐 톨스토이 영지 숲 속의 톨스토이 묘지. 묘비도 아무런 표지도 없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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