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4 화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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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블과 콜라보…‘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공개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전시 중…7월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전시 예정
   
▲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현대차가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공개했다./고양=정창규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홍보하기 위해 마블과 손을 잡고 쇼카를 제작했다. 쇼카란 모터 쇼 등에서 자사 제품의 시선을 끌기 위해 제작된 자동차를 말한다.

13일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블(MARVEL)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일반 차량과 함께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영화 속 아이언맨이 튼튼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트를 통해 초인적인 힘과 민첩성을 발휘하는 것처럼 주행성능,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코나가 운전자에게 마치 첨단 수트를 입는 것과 같은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볼륨감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폭을 일반 차량 대비 40mm 확대했으며, 세련된 느낌의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 칼라에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칼라인 레드와 골드 칼라를 포인트로 조합했다.

   
▲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현대차가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공개했다./고양=정창규 기자

전면부는 헤드램프에 쿨화이트 칼라의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연출하고, 아이언맨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인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후드에 아이언맨 수트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아이언맨 마스크가 중앙부에 새겨진 바람개비 모양의 19인치 특수제작 휠과 직경 716mm(약 28인치)의 대형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적용해 한층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코나 공개 행사 장소 한 쪽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1대를 전시하고 바이럴 영상, 쇼카 스케치 영상 등을 같이 상영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추후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할 예정이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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