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4 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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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 아재만의 게임 아냐”…넥스트플로어 ‘데스티니 차일드T’ 출시기존 18세 이용가(성인)에서 이미지 수위 낮춰 12세 이용가 버전 출시
   
▲ 넥스트플로어는 캐릭터 의상 등 이미지 수위를 낮춰 12세 이용가의 새 버전을 출시, 학생 및 청소년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세 이용가 버전 캐릭터 의상(사진 왼쪽)과 12세 이용가 버전 캐릭터 의상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수위 높은 캐릭터 이미지로 성인들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데스티니 차일드’가 청소년 버전을 새롭게 출시,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넥스트플로어는 17일 Narrative CCG(내러티브 콜렉터블 캐릭터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12세 이용가 버전 ‘데스티니 차일드 T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데스티니 차일드’는 캐릭터 의상 등 이미지의 수위가 높아 등급이 18세 이용가로 성인들만이 즐길 수 있었다.

이에 넥스트플로어는 캐릭터 의상 등 이미지 수위를 낮춰 12세 이용가의 새 버전을 출시, 학생 및 청소년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새 버전은 안드로이드OS에만 적용된다. 이는 ‘데스티니 차일드’가 처음 출시될 때 안드로이드OS에는 18세 이용가로 출시돼 성인만 이용 할 수 있었고, 애플 iOS버전은 15세 이용가로 출시, 청소년도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12세 이용가 버전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안드로이드OS 유저들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 넥스트플로어는 캐릭터 의상 등 이미지 수위를 낮춰 12세 이용가의 새 버전을 출시, 학생 및 청소년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세 이용가 버전 캐릭터 의상(사진 왼쪽)과 12세 이용가 버전 캐릭터 의상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넥스트플로어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안드로이드 유저가 많다. 성인 이하 유저들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압도적이다”라며 “이에 이용자층을 확대 서비스하기 위해 12세 이용가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데스티니 차일드 T’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안드로이드OS 유저들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 T’ 출시를 기념하는 신규 TV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학교 교실 및 매점 등을 배경으로 배우 김응수가 등장, 코믹한 표정과 대사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며 케이블TV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민규 기자  kmg@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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