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8.19 토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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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850’ 국내 첫 출시강한 흡입력의 스마트한 자율주행 저소음 모터 장착까지
   
▲ 에스티아이그룹은 16일 글로벌 가전 로봇 브랜드 ‘에코백스’가 강한 흡입력과 스마트함을 겸비한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 850(WINBOT 850)’을 국내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에스티아이그룹

에코백스(Ecovacs)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에스티아이그룹은 16일 글로벌 가전 로봇 브랜드 ‘에코백스’가 강한 흡입력과 스마트함을 겸비한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 850(WINBOT 850)’을 국내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백스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윈봇 850’은 자율주행이 가능한 유리창 청소로봇으로 별도의 작동 명령 없이도 스스로 센서를 통해 창문 모양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청소 경로를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넓고 수평인 창에서는 ‘Z’자, 높고 수직인 창일 경우 ‘N’자 형태로 청소 경로를 생성해 어떤 모양의 창문도 놓치는 구간 없이 깨끗하게 청소하며, 제품 하단의 네 개의 모서리에 장착된 볼 센서가 프레임 없는 창의 모서리를 감지해 벽과의 충돌을 막아준다.

특히, 1만 9천RPM(분당회전수)의 강력한 모터파워로 뛰어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윈봇 850는 유리창에 붙은 얼룩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 할 뿐만 아니라, 유리에 강력하게 부착 돼 창문 청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끝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나오는 수준(환경부 기준:60db)에 가까운 65db의 저소음 모터가 장착되어 늦은 시간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 밖에도 백업 전원 시스템이 탑재되어 갑작스런 정전에도 떨어지지 않고 최소 15분 동안 창문에 머무르며, 안전 거치대와 안전 코드 부착시 고층 창문 청소시 추락 위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더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제품 하단에 부착된 청소패드 앞면에 윈봇 전용 세정액을 분사한 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동 4단계 청소시스템이 작동돼 유리창에 묻어 있는 오염 물질을 불린 후 얼룩 제거, 물자국 제거, 마무리 닦아내기까지 단계별로 완벽하게 청소한다.

리모콘 사용 시 경로 설정, 일시정지 등의 작동 명령이 가능해 먼 거리에서도 편리하게 원하는 구간을 청소할 수 있다. 또 윈봇 850는 가로세로 25c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창문에도 적합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시야를 가리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연장 코드 추가 시 최대 4.3m 높이의 창문도 청소가 가능하다.

에코백스의 공식수입원 에스티아이그룹 경중호 대표는 “윈봇 850은 획기적인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유리창 청소로봇으로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제품”이라며, “특히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창문 청소가 어려웠던 고층 아파트 가정에 안성맞춤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윈봇 850는 옥션, G마켓, 신세계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제품 정보 및 신제품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코백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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