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4 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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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끝났다
   
▲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는 대통령 취임 현수막, 국회 울타리에 장미꽃이 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는 대통령 취임 현수막, 국회 울타리에 장미꽃이 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 붙은 대통령 취임 현수막을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인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 대통령 취임 현수막이 붙여져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장미대선이 끝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갈등과 혼란 속에서 처음 치뤄진 '5·9 장미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를 거두며 장미대선의 마침표를 찍었다. 비리를 척결하고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민심이 모여 새 대통령을 탄생시킨 것 이다.

어제(10일) 12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열렸다.

취임식 전 하늘의 날씨가 현 시국의 어수선함을 대변하듯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흐렸다 개였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취임식이 시작하자 활짝 개였다.

20여분 정도로 간소하게 치러진 취임식에서 문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 당직자, 정부 관계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은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후보 시절 국민과의 약속을 꼭 이행하는 '참'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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