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1 목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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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에너지 사업 추진 ‘박차’…“고객사와 에너지절감 노하우 공유”19일 테크니컬 트렌드 세미나 개최…에너지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의견 나눠
   
▲ 김철수 KT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이 세미나에 참석한 KT임직원 및 주요 고객사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KT는 19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IT신기술 설명회 ‘테크니컬 트렌드 세미나(TTS)’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TTS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고객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세미나는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 Smart Energ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KT임직원을 비롯해 기업 고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에너지 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또 KT의 에너지 사업방향과 서비스, 전기자동차 시장의 전망과 세계 동향 등을 실제 도입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강연자 발표 뒤에는 참석자들이 에너지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전문가들이 답변했다.

또 현장에 KT의 주요 에너지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도 가능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전문 해설자들이 배치해 이해를 도왔다.

KT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약 0.5%(2500GWh, 약 3000억원 규모)를 차지할 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은 기업이다. 이 같은 이유로 에너지 절감 방안에 대한 고민과 함께 노하우(Know-how)를 축적해 왔으며 스마트에너지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철수 KT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사와 일반 고객들이 에너지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개최한 TTS가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활용과 절감 방안의 실마리를 얻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민규 기자  kmg@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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