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0 월 19:45
  •  
HOME 정치·사회 피플
'메디힐 신화' 권오섭 총괄대표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취임책임경영 강화·기업 성장동력 확대 위해 조직 재정비 단행
   
▲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신임회장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성공을 이끌어온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총괄대표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17일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대하기 위해 회장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또 국내외 영업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으로 재정비해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신임 회장을 비롯한 6인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권오섭 신임 회장은 2009년 엘앤피코스메틱 설립 후 2012년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을 론칭해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팩의 대중화와 고급화에 기여했다. 또한 엘앤피코스메틱 경영을 통해 2016년 마스크팩 단일 카테고리에서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권 신임 회장 외에 임은묵 부사장이 재단법인 메디힐 사무총장으로 인사 발표됐다. 또 ▲국내영업팀 이기룡 전무 → 총괄전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김유 상무 → 전무 ▲중국영업 송지연 상무 → 전무 ▲특판영업 장영기 상무 → 전무로 승진됐다. 엘앤피코스메틱 부설연구소에는 오윤식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

전 세계 26개국에 정식 수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메디힐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외 국가의 현지 정상 유통 개발을 본격 진행해 일본, 캄보디아 등의 아시아 국가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 현재 유럽 판매를 위한 EU 등록 완료 단계에 있으며 올해 유럽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에 대한 정식 수출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병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