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6.29 목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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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만화 먼저 보고 영화 감상하면 재미 두배이선균·안재홍 주연 영화 이달 26일 개봉...관심 후끈 열풍에 원작만화 '올컬러 애장판 세트' 출간
   
▲ 서울문화사는 지난 2014년에 출간했던 만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작가 허윤미)을 올컬러 애장판 세트로 묶어 새로 선보였다.

"영화 관람 전에 원작만화 먼저 보면 재미가 두배~"

이선균·안재홍 주연의 2017년 코믹 수사활극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의 원작만화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1468년 예종 즉위년, 예종을 보좌하기 위해 학식·가문·외모까지 겸비한 신입 사관 윤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괴짜 같은 예종에 모습에 이서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자신을 붕어똥이라 부르지 않나, 툭하면 사라지지 않나, 매일이 고난의 연속이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늦게까진 궁 안에 남아 있던 이서는 변복을 하고 궁을 빠져나가려는 예종과 마주치게 되는데…

단 14개월의 짧은 기간을 재위했던 조선 제8대 왕 예종. 치세의 역사는 짧았으나 그 누구보다 총명했던 예종의 숨겨진 면면이 하나둘 베일을 벗는다.

궁 넘고 담 넘는 흥미진진 스토리 덕에 아직 스크린에 올리지도 않았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원작만화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영화를 보기 전 예종과 윤 사관의 유쾌한 사건·사고를 먼저 살펴보려는 '정주행'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서울문화사는 지난 2014년에 출간했던 원작만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작가 허윤미)을 올컬러 애장판 세트(3만6000원)로 묶어 새로 선보였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색채감 넘치는 올컬러 본문이 재미를 더욱 증폭시킨다. 

사건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달려가는 예종과 윤 사관의 CSI 뺨치는 수사를 영화 감상 전에 미리 만나 보자.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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