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 '인터스텔라' 천만 기록 발목 잡아
'엑소더스', '인터스텔라' 천만 기록 발목 잡아
  • 박홍철 기자
  • 승인 2014.12.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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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하 '엑소더스')이 '인터스텔라'를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소더스'는 지난 5∼7일 전국 865개 관에서 관객 57만9442명(매출액 점유율 34.4%)을 끌어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77만3809명. 

개봉 한달 만에 '엑소더스'에 1위 자리를 내준 '인터스텔라'는 전국 721개 관에서 48만1138명(26.2%)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910만1637명을 기록했다.

한편 '빅매치'(10.2%)를 제외한 나머지 영화들은 한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는 주말 동안 18만7787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4만6141명이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가 12만1257명(6.5%)으로 뒤를 이었고,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2만491명(6.7%)의 관객을 추가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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