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0 금 22:49
  •  
HOME 리빙·스타일 식품·푸드
SF이노베이션, 한국부인회와 저탄소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기후 변화의 심각성 고취 및 에너지 효율적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 위해 마련된 행사

종합 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이 ‘저탄소 문화 확산 및 녹색 생활 실천’을 약속했다.

SF이노베이션은 20일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소비자단체 한국부인회 총본부에서 이상윤 SF이노베이션 대표와 조태임 한국부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기업, 착한 기업이 함께하는 저탄소문화 확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윤 SF이노베이션 대표 외에도 ALVOLO F&C의 이재욱 대표와 하남에프앤비의 장보환 대표 등 강소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부인회가 외식 기업들과 함께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SF이노베이션은 ▲저탄소 문화 확산 및 에너지 효율적 사용에 대한 인식 홍보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의 에너지절감 교육 확대 ▲점포당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운동 등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노력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특히 SF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신규 개점하는 매장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전구를 설치하고자 한다. 또, 전단지 등 일회용 인쇄물의 사용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배달 서비스인 ‘스쿨푸드 딜리버리’ 주문 시 사용되는 일회용 용기 종류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SF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서의 환경 경영과 소비자단체의 환경 운동에 대한 노하우가 결합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F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한 녹색 사회를 이끌어가는 데 앞장서는 친환경 외식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SF이노베이션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는 종합 외식기업으로, 2002년 론칭한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큰 성공을 바탕으로 캐주얼 다이닝 카페 ‘카페리맨즈’와 이탈리안 그린 비스트로를 지향하는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이프릴마켓’, 이탈리안 감성의 즉석떡볶이 ‘밀라노분식’, 술 마시는 작업실 ‘김작가의 이중생활’ 등 새로운 컨셉의 외식 브랜드를 차례로 론칭해왔다. 현재 국내외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외식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