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0 금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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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로 글로벌 e스포츠 가동 ‘가속화’첫 오프라인 대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 성공적 개최…“e스포츠 활성화 가능성 검증”
   
▲ 컴투스는 20일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가 국내에서 첫 오프라인 대회인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의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가 글로벌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앞세워 e스포츠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투스는 20일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가 국내에서 첫 오프라인 대회인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로의 포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마포구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서머너즈 워’의 첫 오프라인 대회인 진행된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했다.

이날 600여 객석이 만석이 됐으며, 방송인 허준과 전 프로게이머 강민이 중계, 두 시간이 넘는 경기 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치열한 결투를 박진감 넘치게 풀어내 호응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게임전문방송 OGN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첫 대회인 만큼 많은 팀이 참가하지는 않았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신청한 팀 중 선발된 총 4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한 팀을 이루는 총 3명이, 각각 상대팀 선수와 겨뤄 먼저 2승을 따내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에는 ‘키스대냐’ ’설욕자들’ ’5폭주’ ‘패패승승승’ 등이 출전했으며, ‘키스대냐’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방청을 원하는 유저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수용인원을 넘어서는 1000여명이 몰려 ‘서머너즈 워’의 첫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증명했다. 또 유튜브 채널의 생중계 동시 시청자수도 총 3000명을 육박했으며, 경기 종료 후 12시간 만에 영상 시청수 1만9000 건 이상을 기록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서머너즈 워’의 또 다른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라며 “전 세계 유저가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월드아레나’를 통해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의 모바일 e-스포츠 탄생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규 기자  kmg@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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