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봄비 이어져…낮 9∼17도로 '포근'
곳곳에 봄비 이어져…낮 9∼17도로 '포근'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7.03.20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1일 9~17도로 포근한 가운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화요일인 21일은 남부와 중부지방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등 전날(20일)에 이은 봄비가 계속되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전날에 이어 비가 아침까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오전까지 비(산지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중부 내륙과 경북내륙은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0일 오전∼21일 오전)은 제주도 10∼40㎜, 전남·경남 5∼20㎜, 전북·경북·강원영동 5㎜ 내외다.

강원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7로 평년보다는 기온이 조금 높아 포근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당분간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먼바다 1.5∼4.0m, 동해먼바다 1.5∼3.0m로 각각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된 전날보다는 다소 완화할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