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안녕, 이젠 봄 마중"…낮부터 포근
"꽃샘추위 안녕, 이젠 봄 마중"…낮부터 포근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7.03.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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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낮 최고기온 7∼14도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여성경제신문 사진자료

목요일인 9일은 낮부터 날씨가 풀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권을 나타내는 곳이 많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2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다.

하지만 아침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돼 낮에는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오후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지방에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에는 동해안에서 강풍 탓에 파도가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 2.0∼4.0m, 남해 먼바다 0.5∼2.0m, 서해 먼바다 1.0∼3.0m로 각각 일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 일부, 전남에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등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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