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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찾아온 봄…윤동주 ‘새로운 길’탄생 100주년 맞은 윤동주 시에서 글귀 선정
양문숙 기자  |  ym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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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6일 (월)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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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새 옷으로 갈아입으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봄편은 탄생 100주년을 맞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렸다.

이번 ‘봄편’은 우리나라 대표 민족시인인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 올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광화문글판과 윤동주 시인의 만남이 더 뜻 깊다.

‘새로운 길’은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現 연세대)에 입학하며 새 출발에 대한 다짐과 설렘을 담아낸 시다. 

이번 광화문글판 글귀는 윤동주 시인이 그러했듯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임없이 갈구한 윤동주 시인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디자인은 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7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봄편’은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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