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출근길 강추위 여전…대전․충남 눈 ‘폭탄’ 최대 27.5cm
[날씨]출근길 강추위 여전…대전․충남 눈 ‘폭탄’ 최대 27.5cm
  • 송금종 인턴기자
  • 승인 2014.1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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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한파가 계속되면서 출근길 옷차림이 두꺼워지고 있다.

겨울한파가 기승이니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4일 오전 9시 기준 서울경기 기온이 영하 7도,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보이며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나흘째 눈이 퍼부어 최고 27.5㎝의 눈이 쌓였다. 충북음성은 영하 8.8도까지 내려가는 등 온종일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적설량이 서산 27.5㎝, 태안 20㎝, 부여 15㎝ 등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충남 서해안 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린 상태다.

경북 내륙지역은 4일부터 5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2~7㎝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 제주도 전해상과 동해 먼 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5일 아침은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추위의 기세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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