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10일 "강추위 이어져"…호남·충남·제주 '폭설'
내일 날씨, 10일 "강추위 이어져"…호남·충남·제주 '폭설'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7.02.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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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인 10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여성경제신문사진

금요일인 10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충남·제주도에는 모레인 11일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경남서부내륙에는 아침까지만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9일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20∼50cm(많은 곳 울릉도·독도 70cm 이상), 호남 5∼10cm(많은 곳 서해안 15cm 이상), 충남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9일)강원북부동해안 1∼5cm, (10일까지)충남내륙과 서해5도, (10일)경남서부내륙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20∼50mm, 호남, 제주도(산지 제외) 5∼10mm, 충남, (10일까지)서해5도, (9일)강원북부동해안, (10일)경남서부내륙 5mm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각각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5∼4.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 동해 앞바다에서 1.5∼4.0m로 각각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영서북부와 강원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당분간 기온이 전국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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