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새벽 폭설로 출근길 비상… 충남 대설 특보 발효
[날씨]새벽 폭설로 출근길 비상… 충남 대설 특보 발효
  • 송금종 인턴기자
  • 승인 2014.1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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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기습적인 폭설로 거리 곳곳에는 눈이 많이 쌓였다. 한 주민이 이른 아침부터 눈을 치우고 있다.

밤사이 내린 폭설로 도로가 얼어 통행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2일부터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돼 새벽부터 도로 곳곳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일부는 눈이 쌓인 곳이 많아 교통사고가 우려된다.

오전 9시 기준 서울․경기 영하 5.1도, 강원 영서지방 영하 4.6도 등 수도권과 중부지방까지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호남과 영남은 영상권 기온을 회복했다. 전남 2도, 경남 3.3도를 가리키고 있다.

3일 오후 충청남도에 ‘대설 특보’가 발효됐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전라북도는 밤에 눈이 다시 내리겠다. 기상청은 “충청남도를 비롯해 전라북도, 경기 남부와 강원도 영서 지역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눈이 내릴 확률은 60~7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2~6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동해 중부와 서해남부 먼 바다는 1~3m로 일다 점차 낮아지겠다.

미세먼지 수준은 경기남부와 북부는 보통(일평균 31~80㎍/㎥)수준에 머물겠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일평균 0~30㎍/㎥)상태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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