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31일께 가장 추워
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31일께 가장 추워
  • 정창규 기자
  • 승인 2017.01.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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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친 다음 기온 뚝…눈·비 얼어 도로 결빙 주의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라 귀경길 빙판길에 유의해야한다. 서울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최고기온은 -4∼7도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고 일부 지역에 구름이 조금 끼겠다. 오전 9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5도이지만, 바람이 초속 4m로 불어 체감 온도는 -12.4도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다.

주요 지점의 기온과 체감온도는 인천 -5.9도·-11.7도, 수원 -4.4도·-7.5도, 대전 -2.1도·-6.2도, 광주 0.4도·-1.3도, 부산 4.1도·-0.4도 등이다.

낮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1∼5㎝다.

기상청은 "추위 탓에 전국에 전날부터 내린 눈과 비가 얼어 도로가 얼었을 가능성이 높아 귀경길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번 추위는 31일께 가장 춥겠다. 목요일인 2일 오후부터 금요일인 3일께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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