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한파주의보, 낮에도 영하권 추위 계속돼…전국에 황사
[날씨]전국 한파주의보, 낮에도 영하권 추위 계속돼…전국에 황사
  • 송금종 인턴기자
  • 승인 2014.12.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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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한파속에 한 시민이 '완전무장'한 상태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매서운 겨울추위가 시작됐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전국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전9시 기준 서울경기 기온은 영하 7.3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다. 강원영서는 영하 8도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온종일 춥겠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일부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산간, 울릉도, 독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충청과 호남은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다. 2일 밤부터 3일까지 눈(예상적설량 3~10cm)이 계속될 예정이다.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 충청남도 일부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낮까지 전국적으로 황사가 옅게 나타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에서 1~3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2~7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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