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낮부터 쌀쌀…강원산간 눈
[날씨]전국 흐리고 낮부터 쌀쌀…강원산간 눈
  • 송금종 인턴기자
  • 승인 2014.1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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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인들이 흐린 하늘을 쳐다보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과 경기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울경기는 아침기온이 8.5도를 가리키며 전날보다 높겠으나 낮부터 내리는 비로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남도에 내리는 비는 늦은 밤에 그치겠고, 경기 남부에도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25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그칠 전망이다. 25일까지 예상되는 강우량은 충청남‧북도가 5~20mm, 남해안과 제주도는 20~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4일)밤부터 25일 오전 사이 강원산간에 많은 눈이 올 전망이다. 특히 강원 중북부 산간에 3~8cm가량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도로가 얼어 다소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0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먼 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m~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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