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카멜레온 연기로 다양성 확보
'피노키오' 박신혜, 카멜레온 연기로 다양성 확보
  • 박홍철 기자
  • 승인 2014.1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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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부터 '눈물의 여왕'까지. ‘피노키오’ 박신혜가 카멜레온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3회에서 박신혜의 기자 도전기가 처음 그려짐과 동시에 다양한 매력이 보여졌다.

우선 인하는 코믹함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는 꿈을 꾸며 자신의 치마를 끌어당기는 달포를 “변태!”라며 때리는가 하면,자신의 아빠 달평(신정근 분)과 말다툼을 하며 눈을 크게 뜨고 따지듯이 다투는 모습으로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 것.

더불어 인하는 달포(이종석 분)의 외모에 “구리다 못해 썩었어요~”라며 냉정한 비판도 마지않는 막말마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3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의 코믹함은 MSC에 들어서서도 이어졌다. 인하는 방송국에 걸어져 있는 차옥(진경 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보고 양팔을 벌리고 두 눈을 감은 채 공기를 들이마시는 포즈를 취했다. 이에 유래(이유비 분)가 “주접이다 쟤”라고 말을 건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인하는 폭풍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을 함께 눈물짓게 만들었다.그는 면접 후 차옥에게 감정을 억누르며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을 전했지만 “미안하다 난 널 보고 싶어 할 만큼 한가하지 않았어”라는 대답에 충격에 빠져 눈물을 그렁거려 보는 이들까지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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