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폭염 절정…일부 오후부터 소나기
막바지 폭염 절정…일부 오후부터 소나기
  • 송금종 기자
  • 승인 2016.08.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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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오늘과 내일 막바지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이번주 토요일부터 차차 내림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18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중부내륙과 전라도, 경북북부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전국 대부분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도 보이고 있다.

오전 8시 현재 서울 27.3도, 인천 27.2도, 수원 27.9도, 대전 27.1도, 전주 26.9도, 광주 26.7도, 부산 28.3도, 제주 29.7도 등이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낮 동안 서울은 34도, 부산은 32도까지 오르겠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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