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호남·충남 장맛비…내륙 '찜통 더위' 계속
제주·호남·충남 장맛비…내륙 '찜통 더위' 계속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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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국이 점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과 충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이유진 기자 as99121@seoulmedia.co.kr

금요일인 15일 전국은 제주도 남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밤에는 호남과 충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예보됐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광주 31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대전 30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전주 30도, 제주 2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15∼16일 예상강수량은 전국(서울·경기도, 강원도, 충북, 영남, 울릉도·독도 16일)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영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5일까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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