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중부 새벽 '그침'…남부 오후까지 이어져
장맛비 중부 새벽 '그침'…남부 오후까지 이어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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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인 13일 중부지방에서는 장맛비가 새벽에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예상된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수요일인 13일 중부지방에서는 장맛비가 새벽에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전국은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이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제주도남쪽 먼바다, 남해동부 앞바다에서는 1.0∼3.0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12일 오전 5시부터 13일 밤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남부지방(전남 해안·경남 남해안 제외), 충청 남부 20∼7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 북부, 울릉도·독도(12일) 5∼40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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