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폭염특보'…낮 최고 24~33도
서울, 경기 '폭염특보'…낮 최고 24~33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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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12일은 전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오후에는 충청도와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11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 12일은 전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2일까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예방과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50~100mm, 전라도(남해안 제외), 경남(남해안 제외), 충청도 20~7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경북, 울릉도·독도, 북한 5~40mm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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