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7~35도…"야외활동 자제해야"
낮 최고 27~35도…"야외활동 자제해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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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북상 중...서울과 수원, 대구 등 지역은 33도
▲ 일요일인 10일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27∼35도로 전망된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일요일인 10일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5도, 낮 최고 기온은 27∼35도로 전망된다.

경기도 이천 최고 기온이 35도로 예상되고 서울과 수원, 대구 등 지역은 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맑지만 제주도에서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 남해안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mm, 전남해안 5mm 안팎이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에는 0.5∼2.5m로 예상된다.

오후에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소형급으로 약해진 제1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10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서쪽 약 180km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1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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