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속 무더위 기승…내륙 오후엔 요란한 소나기
장마 소강속 무더위 기승…내륙 오후엔 요란한 소나기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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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인 8일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이유진 기자 as99121@seoulmedia.co.kr

금요일인 8일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오후에는 대기불안정 영향으로 내륙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많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오전에 곳에 따라 비(강수확률 6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무덥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동부먼바다에서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전망이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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