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영향, 중부 다시 장맛비…남부 30도 이상 무더위
장마전선 영향, 중부 다시 장맛비…남부 30도 이상 무더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7.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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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7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 20∼60mm, 남부내륙과 제주도 산간 5∼40mm다.

그간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한 가운데 이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사태와 축대붕괴, 농경지나 도로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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