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장마철엔 천연재료로 습기 싸악~
눅눅한 장마철엔 천연재료로 습기 싸악~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6.06.24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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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하우스캔들의 ‘레몬그래스 티’ ‘시트러스&라벤더’로 집안을 상쾌하게
▲ 밀크하우스캔들의 ‘레몬그래스 티’(왼쪽)와 ‘시트러스&라벤더’.

6월 말, 한반도에 상륙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는 축축하고 눅눅한 습기를 불러온다. 대개 비가 오면 습한 것은 물론이지만, 여름날의 고온다습한 현상은 다른 계절보다는 좀 더 찝찝하고 불쾌한 기분을 씻을 수가 없게 돼 많은 이들의 불쾌지수 또한 높아진다.

공기 중에 수분이 많으면 습도가 높아지는데, 이때 곰팡이와 세균 번식력 또한 높아져 식중독, 아토피, 천식 등과 같은 질병을 야기할 수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있는 집은 더욱 주의를 요하게 된다. 습기는 꾸준히 관리해 잡아야 하는데, 시중에 판매는 많은 습기제거제들은 화학성분 등과 같이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함유될 가능성이 있어 질병이 있는 사람이나, 아이가 있는 집 등에서는 천연 습기 제거제와 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권한다.

밀크하우스캔들의 ‘레몬그래스 티’는 청량한 녹색 내음에 숨겨진 메이어 레몬과 스윗진저의 마법으로 비온 뒤 흙내음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어 살랑이는 바람이 매력적인 초여름에 추천하는 향이다. ‘시트러스&라벤더’는 정갈하면서도 톡 쏘는 시트러스 향과 드넓은 들판 위 흐드러지게 핀 라벤더의 조합으로 집안 전체를 상쾌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향이다.

또한 천연 성분인 비즈왁스와 소이왁스로 만들어져 연소시 음이온이 생성돼 보이지 않는 공기 중의 불순물 및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습기로 얼룩진 집안의 공기를 보송보송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사이즈와 향 또한 다양하게 준비돼 공간의 크기와 활용도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밀폐된 공간과 같은 경우는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지만, 내부 공기 또한 습기로 얼룩져 환기만으로 힘들 수 있으니 이불과 이불 사이, 옷걸이 사이에는 신문지를 한 장씩 넣어주고 녹차 잎이나 대나무 숯을 걸어두면 좋다. 1000도의 고온에서 구운 대나무 숯은 세균번식을 막고 흡착작용이 탁월해 참숯보다 습기제거 효과가 좋다.

이 외에도 습기로 얼룩져 물곰팡이가 잘 생기는 화장실 바닥이나 벽은 양초로 문질러서 코팅효과를 줄 수 있고 굵은 소금을 작은 그릇에 담아 습한 곳에 두는 것도 좋다. 카페에서 손 쉽게 얻을 수 있는 원두, 원두 가루를 주머니에 담아 습한 곳에 뿌려두거나 걸어두면 퀴퀴한 냄새도 함께 잡을 수 있으니 공간에 맞게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변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의 재료,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활용해 올해 장마 습기도 완벽하게 차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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