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6년만의 수능한파…강풍에 황사까지 동반
[날씨]16년만의 수능한파…강풍에 황사까지 동반
  • 송금종 인턴기자
  • 승인 2014.11.13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6년만에 닥친 수능추위에 시민들이 헤비다운점퍼로 무장하고 출근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져 16년 만에 가장 추운 수능한파를 기록했다.

한낮 기온도 서울 3도, 대전 6도를 가리키며 많은 지역에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현재 서해안과 제주 일부지역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강원 내륙과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한파특보는 해제됐으나 당분간 일교차가 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며 충청과 전라는 구름이 많을 것이라 예보했다

아울러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남하하면서 일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다며 황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0~5.0m, 동해앞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높게 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