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능일 맑고 쌀쌀...강풍에 체감온도 뚝
13일 수능일 맑고 쌀쌀...강풍에 체감온도 뚝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4.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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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따뜻하게 입고 시험 보세요" 낮 최고기온 전날보다 2~3도 낮아
▲ 수능을 10여일 앞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 강북비타에듀학원에서 수험생들이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옷 따뜻하게 입고 수능 보세요."

대입 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에 비해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많이 불어 체감온도도 평소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 "수능일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많게는 5도 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아 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일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2도, 청주 2도, 광주 4도, 대구 5도, 제주 9도, 춘천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됐다.

예비소집일인 12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부는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강원도 영동과 경남 제외)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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