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김대중평화센터,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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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호 이사장

김대중평화센터는 6월 12일 ‘통일, 6.15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학술회의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김대중평화센터는 매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6.15 남북정상회담 14주년 행사위원회’가 주최하며, 김대중평화센터, 서울특별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한반도평화포럼, 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공동주관한다.

12일 오전 10시 김대중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학술회의는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동북아 질서와 제2의 한반도평화프로세스’,‘통일대박론 어떻게 볼 것인가’ 등 3개 분야에서 국내외 남북문제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발제와 토론회를 갖는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관단체인 서울시의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술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 정갑영 연세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라는 주제로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장관)이 특별강연을 하고 이희호 이사장의 기념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학생 공모를 통해 당선된 ‘6.15 통일문학상’ 수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 수행원,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남북경협관계자,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류길재 통일부장관, 박준영 전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정 경기교육감 당선자(전 통일부장관) 등 정치권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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