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2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10월18일 개최
KT&G '제2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10월18일 개최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4.10.05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논산 조정리의 작가 집필관 둘러보는 오픈 하우스 등 행사 풍성

KT&G는 논산시와 함께 ‘제2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를 오는 18일에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범신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문화축제로, 논산 조정리에 위치한 박범신 작가의 집필관과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은 박범신 작가의 집필관을 둘러 볼 수 있는 ‘집필관 오픈하우스’와 '촐라체' '고산자' '은교' 등 작가의 작품 내용을 활용한 ‘음악공연 및 콩트’로 구성되며, 문학평론가와 독자가 함께 대담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화’ 등도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의 작품 '소금'의 배경인 논산 강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전시’와 헌책을 사고 팔 수 있는 ‘와초장터’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백일장·경매이벤트·먹거리 장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와초 박범신 문학제’는 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논산 홈페이지(nonsan.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와초 박범신 문학제는 문학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을 보고 듣고, 또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문학과 친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