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창극 인사는 극우 꼴통시대 여는 신호탄”…낙마에 최선
박지원 “문창극 인사는 극우 꼴통시대 여는 신호탄”…낙마에 최선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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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3류소설가가 자연과학자 집단 이끄는격” 행정 무경험 지적

박근혜 대통령이 새 총리 후보로 내정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에 대해 임명된지 하루도 안 돼 반대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새총리와 새국정원장 내정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 퇴조를 가져오은 인사로 극우꼴통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또한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이다“라며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행태를 문제 삼아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며 문창극 총리 내정자 임명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편 고종석 전 언론인 출신 소설가는 “문창극 총리 지명은 3류 소설가에게 자연과학자 집단을 이끌라는 건데 2차방정식도 어버버하는 상사를 과학자들이 잘도 상사 대접하겠다”냐고 반문하며 행정경험이나 국정운영 경험이 없는 한계를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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