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이엘에스 카라멜트리 미국서도 통했다
정상제이엘에스 카라멜트리 미국서도 통했다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4.09.24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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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콘텐츠로 높이 평가...교육자재 유통회사 ‘나스코’ 통해 미국 전역 판매

코스닥 상장 대표 종합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는 미국 최대 교육 자재 유통회사인 나스코(Nasco)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스토리북 ‘카라멜트리(CARAMEL TREE)’를 미국 전역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라멜트리’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5~13세)을 대상으로 영어권 현지 작가들이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한 정상제이엘에스의 자체 출판 스토리북 브랜드로, 내년 1월부터 나스코사의 40만명 독자에게 발행되는 어린이 교육용 카탈로그에 소개되고, 이를 통해 총 7개 레벨, 40권의 스토리북 세트가 나스코사를 통해 본격 판매된다.

나스코사는 미국 최대의 교육 자재 유통회사로, 현재 약 8만여 가지의 교육용 교재 및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미국뿐만 아니라 180여개 국에 다양한 교육 자재를 유통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온·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의 ‘카라멜트리’는 유아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영어권 현지 작가들이 직접 쓴 흥미로운 내용의 스토리북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영어를 익히는 맞춤형 영어책읽기 프로그램으로, 알파벳, 파닉스부터 다양한 주제와 장르에 걸쳐 재미있는 창작과 고전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총7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각 레벨을 통해 최대 7000개 단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워크북(Workbook), 오디오CD 및 온라인 ‘Vocab game’이 함께 구성돼 영어 단어부터 문장, 말하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재미있게 즐기며 공부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미국에 소개된 이후 우수한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으며 미국 내 학부모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나스코사와의 판매 계약 체결은 영어가 모국어인 북미에서도, 카라멜트리가 교육용 교재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입증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상제이엘에스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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