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가을한마음축제’ 개최
고려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가을한마음축제’ 개최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4.09.22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 게임대회·먹거리 판매 등 학과별 다양한 이벤트 열려
 

지난 20일 고려사이버대학교(www.cuk.edu) 계동 캠퍼스에서 ‘2014학년도 가을한마음축제’가 열렸다.

2002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 이후 1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학과별 이벤트를 열고 사진전도 선보였으며, 각종 공연과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축제를 기획한 고려사이버대 총학생회장 김정애씨는 “2014학년도 가을한마음축제는 학과별로 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해 축제의 수익금을 학과 이름으로 기부하여 베풂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대학 축제와는 다르게, 외부 무대설치와 연예인 초청 등에 사용했던 비용을 학과와 동아리에 배분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더욱 풍성해지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학과들의 연합을 통한 게임대회를 포함하여 상담심리게임, 동요 부르기 대회, 세계전통의상입기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열었다. 각종 음식도 판매하고, 네일아트와 타로, 바자회 등 기관에 기부할 수익금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기이기도 했다.

교정 곳곳에 가득했던 학과 행사와 함께 각종 공연도 이어졌는데, 고려사이버대의 대표 밴드동아리인 ‘고고스’와 풍물패 ‘어울림’의 신나는 음악 시간이 있었다. 일본어 동아리 ‘니홍고마니아’에서는 일본어로 된 연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희망전도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서진규 소장의 특강을 열어, 즐거움 가득한 축제에 배움의 시간도 더했다. 서진규 소장은 ‘나’의 힘듦을 도전의 기회로 바꾼 자신만의 스토리를 1시간 반에 걸쳐 ‘희망을 주다. 가발공장 여공원에서 하버드 박사까지’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박영길 학생(52, 사회복지학과)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인생의 성공을 이룬 모습 인상 깊었다”며 “나에게 힘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특강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