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휴게소 일제점검 실시
고속도로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휴게소 일제점검 실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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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인근에 식당이 있는 25개 휴게소 집중 점검

경찰청은 5월 3주간 고속도로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휴게소 211개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인근에 음주가 가능한 식당 존재 여부, 휴게소 뒤편 일반도로와 연결되는 출입문 시정장치 설치 여부, 울타리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 결과, 인근에 식당이 위치한 휴게소는 25개소(11.8%)로 나타났다.

경찰은 출입문 시정장치가 미비한 5개소 및 울타리가 훼손된 8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토록 휴게소 측에 적극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음주 취약 휴게소 13개소에 대해서는 음주운전금지 경고문구 입간판 및 프래카드를 게시하였다.

경찰청은 고속도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 예방으로 위해 식당이 근접한 취약 휴게소 주변 불시 음주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와 음주운전 행위 선제적 차단을 위해 7월 중 휴게소 시설물 합동점검을 추진 할 계획이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기사 등 장거리 운행 중 휴게소 주변 음식점에서 음주 후 운전하는 사례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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