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색다른 모습 화보 공개…4가지 콘셉트 풀어내
유선 색다른 모습 화보 공개…4가지 콘셉트 풀어내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8.22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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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유선이 색다른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bnt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총 4가지 콘셉트를 유선만의 색깔로 아름답게 풀어냈다.

일상의 ‘한 컷’같은 느낌을 연출한 내추럴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느낌의 셔츠와 팬츠를 자유분방한 느낌으로 소화했고 페미닌함과 깨끗함을 강조한 콘셉트에서는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를 청초하게 연출했다.

우아한 느낌의 오리엔탈 풍 원피스 착장에서는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프로다운 자세로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마지막 팜므파탈 콘셉트에서는 홀터넥 디자인의 백리스 골드 원피스와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으로 연출했다. 시스루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옆 라인이 아찔한 긴장감 마저 자아낸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특별한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전기 수트를 입고 전기자극을 받으면서 운동하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했어요. 아무래도 지방연소에 도움이 되다보니 다이어트 효과가 더 빠르더라고요”

가장 즐겁게 촬영한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배우 황정민을 꼽았다. “황정민 선배와의 촬영은 굉장히 유쾌해요. 연기에 임하는 그분의 열정은 제게 큰 자극이 됐죠. 본인 촬영 분량이 다 끝나 앵글에 나오지 않는 상황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아이컨택 해주고, 호흡해 주고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선배에요”

또 매너가 가장 좋은 남자 배우를 묻자 배우 지진희를 뽑았다. “매너는 또 지진희 선배가 한 매너 하시죠. (웃음) 굉장히 유쾌하시고 ‘긍정맨’이세요. 되게 진지하기만 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자상한 분이에요. 배우, 스텝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어있죠”

앞으로 함께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로는 최민식, 송강호를 뽑으며 대선배들의 연기내공을 옆에서 보고, 느끼며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모임 ‘하미모’ 멤버들을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저도 바쁘고 해서 많이 못 만나는데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보는 편이에요. 사실 가장 오래된 친구는 박예진씨에요.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자매 역할을 했었어요. 그때부터 오랜 시간 서로 알고 지냈고 비록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언제 만나도 편한 친구에요”라고 전했다.

앞으로 맡고 싶은 배역을 묻자 안젤리나 졸리, 밀라 요보비치 같은 강인한 느낌의 액션 배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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