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K7, 제작 결함 발견 ‘19인치 알루미늄휠’ 리콜 실시
기아자동차 K7, 제작 결함 발견 ‘19인치 알루미늄휠’ 리콜 실시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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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크랙 발생 가능성… K7 2,595대 대상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ㆍ판매한 K7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알루미늄휠(19인치)의 제조 공정 중 불순물 함유 및 기공 발생 등으로 휠에 크랙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며, 리콜대상은 2012년 9월 21일부터 2013년 8월 27일까지 제작된 K7 승용자동차 2,595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6월 23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휠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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