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5, 새정치민주연합 5, 경합 7곳으로 초박빙 경쟁
새누리당 5, 새정치민주연합 5, 경합 7곳으로 초박빙 경쟁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04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4선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조희연 서울교육감 우세
 

6·4선거 KBS, MBC, SBS 등 지상파 TV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5, 새정치민주연합 5, 경합 7곳으로 초박빙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 후보가 54.5%의 득표율로 44.7%를 얻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경기 인천은 모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선거에서 김진표 새정연 후보는 51%,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는 49%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고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를 얻어 49.1%를 득표한 송영길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충청 강원 등도 치열한 접전지역으로 분류됐다.

대전은 권선택 새정연 후보가 49.8%,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가 48.2%로 우세를 점치기 어려울 정도의 접전상태이고 , 충남은 안희정 새정연 후보가 49.8%,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가 48.1%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이시종 새정연 후보가 50.3%,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가 48.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은 최문순 새정연 후보가 50.6%, 최흥집 새누리당후보가 48.2%로 오차범위내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세종시는 이춘희 새정연 후보가 56.1%를 얻어 43.9%를 얻은 유한식 새누리당 후보를 월등히 앞서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호남은 여전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일방독주가 재현됐다.

대구는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 55.6%, 김부겸 새정연 후보 41.5%, 경북은 김관용 새누리당 후보가 77.1%, 오중기 새정연 후보가 17%를 얻어 월등한 승리를 예측했다.

울산 역시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가 64.6%,로 29.6%를 얻은 조승수 정의당 후보를 완전히 앞서 있다.

경남은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가 59.8%를 얻어 36.6%를 얻은 김경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20% 이상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영남에서 부산은 다른 지역과 달리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는 51.8%,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48.2%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지역은 최대 격전지 답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거돈 후보가 서병수 후보보다 앞선 것으로 집계돼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인 호남 광주 지역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전남 이낙연 새정연 후보는 78.1%로 이성수 통합진보당 후보에 월등한 우세를 보여줬다.

광주에서는 윤장현 새정연 후보가 59.2%를 얻어 무소속으로 나온 강운태 후보(31.6%)에 우위를 보였고 ,전북 송하진 새정연 후보 73.3%, 박철곤 새누리당 후보 19.1%를 보였다.

제주는 원희룡 새누리당 후보가 61.25를 얻어 신구범 새정연 후보(34.6%)를 거의 더블 스코어 차로 앞섰다.

한편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교육감이 전국 11곳서 우세 ‘압승이 예상’이 됐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서울지역은 조희연 후보가 40.9%를 얻어 문용린 후보(30.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이청연 후보, 부산 김석준 후보. 충북 김병우 후보 , 세종시 최교진 후보,경남 박종훈 후보,전남 장만채 후보 등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