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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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무책임에 화나
▲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트위터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아학교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관인들을 격려했다.

차례로 순서대로 여러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았다. 악수를 한 다른 참관인들은 모두 기립 상태였다. 하지만 김한울 참관인은 기립도 하지 않았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라고 밝혔다.

김한울 참관인은 "“기사가 나왔네요. 생각보다 제가 화가 많이 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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